[YTN 실시간뉴스] "사람이 죽어있어요" 초등학생 신고 전화 2번이나 무시한 경찰 / YTN (Yes! Top News)

2017-11-14 3

■ 외국인들까지 동원해 10억 원이 넘는 시계와 가방 등 명품 수백 점을 밀수한 일당이 붙잡혔습니다. 밀수입 규모는 17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

■ 초등학생들이 숨진 사람이 있다고 두 차례나 신고했지만 경찰이 신고 내용을 파악하지 않고 출동 지령도 내리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 변사자는 결국 이틀이나 방치됐다가 뒤늦게 발견됐습니다.

■ 맛집으로 알려진 식당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늘고 있습니다. 국민권익위원회에 들어온 식당 관련 민원 가운데 절반은 방송이나 블로그 등에 소개된 맛집 관련 내용이 차지했습니다.

■ 일부 개 번식장의 동물 학대 행위로 논란을 빚은 동물 생산업이 신고제에서 허가제로 전환됩니다. 온라인을 통한 반려동물 판매가 허용되고 동물간호사제도 도입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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